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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혼자 3박4일 대만여행 준비 : 여행계획, 호텔, 이중환전(타오위안 공항환전), 유심(말톡유심 장점,단점)+스쿠트 항공 취소방법 등

 

 

시먼딩역에서 찍은 사진, 500d

 

 

 

2020/02/10~2020/02/13

<3박 4일 대만 여행 총 경비>

 

- 항공: 제주항공 왕복 295,900

- 호텔: 스위오 다안 호텔 3박 373,605

- 유심: 말톡유심 대만 5일 무제한 4G: 10,900

- 타오위안공항철도(와그 앱 예약) 왕복: 9,600

- 인천공항버스 왕복: 24,800

- 타이베이101 일반 입장권(와그 앱 예약) :19,200

- 환전: 391,568원 + ATM 출금 8만원 정도 총 471,568

 

1,205,573원이 들었다. 

 

아무래도 혼자 여행 하다보니 숙박+식비를 혼자 부담해야 돼서 비용이 꽤 많이 들었다. 원래는 친구랑 둘이 가기로 계획했었는데 갑자기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한 탓에 친구 쪽에서 위로금 30만원을 주고 여행을 취소했다. 스쿠트 항공에서 비행기표를 예매했었는데 다른 항공편으로 바꾸려고 취소를 해야 했다. 무조건 싼 가격만 보고 예약했더니 스쿠트 항공이 취소, 환불하기 어렵기로 악명높은줄은 꿈에도 몰랐다..취소 방법은 블로그에 올려두었으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스쿠트 항공 취소 방법

2020/02/20 - [여행] - 스쿠트 항공 대만 항공편 취소 후기 및 환불 수수료(+인내심 필수)

 

스쿠트 항공 대만 항공편 취소 후기 및 환불 수수료(+인내심 필수)

2월 19일에 대만으로 출발하는 비행기표를 예매했었다가 일정을 앞당기고 다른 항공사에서 예매하기위해 항공편을 취소하려했다. 하지만 스쿠트 항공은 취소, 환불이 어렵기로 악명높은 곳이었다... 앱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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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

 

 

<1일차>

인천공항 AM 10:40 → AM 12:35 (현지시간) 약 2시간 50분 소요

공항철도 타고 스위오 다안 호텔(3시 체크인)로 이동

-호텔 이동까지 약 45분 소요

디엔수이러우 소고 백화점 푸싱관 점에서 점심 식사

싼허유엔(삼화원)에서 저녁 식사

-홈페이지 예약

성품서점 둔화점 구경 

-24시간 운영

호텔 돌아와서 휴식

 

 

<2일차>

9:00 호텔 조식

내추럴 키친 타이베이 중샤오 점

화산 1914 문화 창의 산업원구

시먼딩

마라훠궈 시먼점

타이거 슈가 시먼 시닝 점

까르푸 꾸이린 

삼미식당

타이베이 101

성품서점 신이 점

호텔 돌아와서 휴식

 

 

<3일차>

9:00 호텔 조식

라뜰리에 루터스

-누가 크래커로 유명한 집

융캉제

딘타이펑 신이 본점

세인트 피커 누가 크래커 동먼 점

디화제

용러단자이미엔

-고독한 미식가 대만 편에 나온 집

In blooom Dadaocheng II

-대만 디자인 샵

융캉뉴러우멘

아이스 몬스터 융캉 펀딩 점

바오 기프트

-대만 기념품 샵

뎬자오스 도서 문화 광장

-우리나라 다이소 개념, 책도 판다.

도소월 융캉 점

선메리

-펑리수로 유명한 곳

 


시국이 시국인지라 일부러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지우펀, 스펀 등은 일정에서 뺐다. 아쉽지만 다음에 올때 가기로 결정했다. 택시는 3박 4일 동안 두 번정도 탔고 대부분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지하철이 워낙 잘돼있어서 어딜가도 30분이상 걸린 적은 없던 거 같다. 10분 내외는 주로 걸어다녔으나 2월인데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다보면 땀이난다. 여름에는 도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계획을 추천한다. 혼자 갔음에도 3박 4일 동안 어지간한 곳은 다 갔다. 부지런하게 여행하는 편이라 아침 일찍 부터 저녁 늦게까지 알차게 돌아다녔다. 하루에 만보는 기본으로 걸어다녔다.

 

 


 

유심

 

유심은 말톡에서 파는 유심을 미리 구매해서갔다. 유명하고 후기도 많길래 구매했지만 장단점이 있다.

 

장점: 데이터 속도가 빠름, 구글맵이나 유튜브 인스타그램도 무리없이 사용함, 내 한국번호로 전화를 받을 수 있음.

단점: 현지 번호가 없어서 우버나 우버이츠 이용을 못함, 내 번호로 전화는 받을 수 있으나 문자는 수신이 안됨. 

 

현지번호(대만 전화번호)가 없는게 나에겐 생각보다 큰 불편함이었다. 택시를 두 번밖에 못탄 이유도 우버를 이용하지 못해서다. 현지 택시기사분들은 영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목적지를 설명하는 것도 어려웠다. 다만 이런 점을 빼면 기존 내 전화번호로 수신이 된단 점과(문자는 안됨.) 빠른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단 점은 정말 좋았다. 또한 말톡에서 60분 무료통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국제전화를 쓸 수 있다.

우버를 미리 한국에서 가입하고 가면 대만 현지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데 다음번엔 그렇게 이용해봐야겠다.

 

 

 

※ 아이폰X는 말톡에서 제공하는 유심핀으로 유심칩을 빼내기 어렵다. 인터넷엔 꾹 누르면 나온다는데 안나와서 끄집어 내려다가 유심핀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머리핀으로 유심칩을 힘주어서 뺐다..

 

 


 

환전

 

나는 이중환전을 하려고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해서 갔다. 타오위안 공항 입국장을 나오면 바로 앞에있는 공항 환전소를 이용했는데 크게 메리트는 없는 것 같다. 다음엔 그냥 바로 대만달러로 환전해서 와야겠다. 시내환전소나 우체국 환전소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던데 바로 돈을 써야하는 상황엔 공항 환전소가 제일 편하고 좋다. 

 

이중환전 하는 방법(타오위안 공항 환전소)

1. 한국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

2. 대만 입국 후 입국장에서 나와 바로 앞에있는 환전소로 간다.

3. 달러를 주면 알아서 환전을 해주고 아래와 같은 종이에 서명만 하면 끝~!

※ 수수료로 약 1200원 정도 떼간다.

 

 

 

 

 

 


 

호텔

 

처음에는 시저 메트로 타이베이 호텔을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스위오 다안 호텔로 변경했다. 스위오 호텔 어메니티가 다른 곳 보다 좋고 미슐랭 식당 'Le Blanc'에서 조식을 제공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시저메트로보다 한 성급 낮은에도 좀 더 비쌌다. 1박에 적게는 10만원에서 16만원 까지도 올라간다. 나는 트리플에서 호텔 할인을 받아서 1박에 대략 13만원대로 예약했다. 농협카드로 아고다에서 호텔을 예약하면 7%인가 할인을 해줬었는데 이미 예약을 한 후에 알게됐다..

 

대만 스위오 다안 호텔

위치가 조금 아쉽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확실히 주변에 갈만한 곳이 없었다. 하지만 10분내외로 걸어서 키키레스토랑, 성품서점을 갈 수 있고 6분거리엔 단수이 레드라인 MRT가 있어서 이동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않았다. 

다만 제일 아쉬웠던 점은 호텔 보증금으로 3,000TWD를 내야한다는 점.. 여행 전엔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가면 꽤나 부담이크다. 그래서 3일째 되는 날 ATM에서 8만원 정도 더 뽑아서 사용했다. 

보증금 부담 외에서 모든 면이 만족스러웠고 너무 좋았다. 특히 객실내 미니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점, 용도에 따라 스프레이가 있는 점, 무선 충전기, BOSS 블루투스 스피커 등등 3박4일 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호텔 후기글을 참고하길 추천한다. 

 

대만 스위오 호텔 후기

2020/02/25 - [여행] - [대만여행]타이베이 스위오 호텔 다안 3박4일 후기 (+조식, 어메니티)_Swiio Hotel Da'an review

 

[대만여행]타이베이 스위오 호텔 다안 3박4일 후기 (+조식, 어메니티)_Swiio Hotel Da'an review

<스위오 호텔 다안> 체크인 pm3:00 체크아웃 pm12:00 우연히 대만 여행 가이드 책에서 알게 된 스위오 호텔 다안 점, 시먼딩점에도 있으나 컨셉도 환경도 완전 다르니 헷갈리지 말자. 더블룸(조식 포함) 3박 총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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